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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사진이야, 그림이야?'
김태희가 MBC 새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첫 방송을 앞두고 극강의 미모를 뽐내는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태희는 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두근두근 첫방 ^ㅇ^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 중!!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이날 첫방송되는 '마이 프린세스' 대본을 들고 있는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김태희의 미모가 빛나는 셀카에 네티즌들은 "정말 최고, 최강의 미모다" "짜증나게 예쁘다" "이렇게 생긴 사람이 실제로 존재한다니.."라며 부러움과 감탄어린 시선을 보냈다.
김태희는 또 '해영이 막 때려요 ㅠㅠ'라는 멘트와 함께 극중 해영으로 분한 송승헌이 자신의 뒤에서 때리는 시늉을 하며 장난치는 모습의 사진도 함께 올려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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