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포스코가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오전 10시 포스코는 전일대비 2.5%(1만2500원) 오른 5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는 전일에도 2.78% 상승했으며, 51만원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10월 이후 처음이다.
매수상위 창구에 크레딧스위스(CS),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위치해 있으며 외국계증권사는 현재 2만5000주 가량을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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