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03.15~103.45, 지지선 붕괴로 추가하락 대비
유진선물 : 103.10~103.50, 반전의 조건
우리선물 : 103.05~103.40, 호재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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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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