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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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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2010년 최고의 성과는 우리 회사가 ‘일등이 참 많은 회사’라는 사실을 재인식하고, 그 이상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는 것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2011년 목표는 ‘종합일등 금융투자회사’를 완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세일즈부분에서 1등 수익성을 이루고,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통해 IB/트레이딩 부문에서 압도적 1등을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위해서는 리스크 매니지먼트(Risk Management) 와 프로세스(Process) 개선이 전제돼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 종합 1등에 맞는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1년 세계경제는 각국이 경기부양을 위해 시행했던 정책들의 효과가 소멸되고, 중국의 긴축기조가 더욱 강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2010년에 비해 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국내 주식시장은 금융위기 이후 주춤했던 국내기업들의 이익 개선이 본격화되고, 경제가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위험자산으로의 자금이동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스피지수가 2420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황 사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친애하는 우리투자증권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1년 신묘년(辛卯年)이 힘찬 항해를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지난해 우리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1년 첫 출근길에 여러분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다들 올 해 이루기로 한 일들에 대한 다짐을 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매년 찾아오는 ‘새해’가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어찌 보면 똑같은 하루일 뿐이지만, 매년 새해가 찾아오는 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을 선사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2011년을 이야기하기 앞서, 지난 2010년을 잠시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은 유럽의 재정위기, 대북 리스크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가 2천 포인트를 돌파하였습니다. 또한, 시가총액이 사상 최대인 1,130조 이상을 기록하는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채권시장은 금리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금융투자회사의 주요 수익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습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거액 개인투자가를 중심으로 자문형 Wrap, 사모펀드 등 보다 개개인에 특화된 상품들이 각광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찾고자 하는 시도가 본격화된 한 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상승세였지만, 금융투자업계의 성장은 그에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주식시장이 상승을 거듭하는 와중에서도, 개인고객의 거래는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거래가 늘더라도 ELW와 같은 수익성이 낮은 시장에 집중되었습니다.


IB시장 역시 외형적으로는 IPO 규모가 10조원을 돌파하는 등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가격경쟁이 심화되면서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다양한 종류의 차별화된 상품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유사한 상품을 가지고 경쟁하는 모습은 여전했습니다.


또한, 국내 자본시장 육성을 위한 정책들이, 글로벌 금융규제의 여파에 따라 흔들렸던 것도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임직원 여러분!
쉽지 않았던 2010년의 시장환경 속에서도, 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한 의미있는 전진을 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2010년 최고의 성과는 우리 회사가 ‘일등이 참 많은 회사’라는 사실을 재인식하고, 그 이상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사업부문 별로는 희망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한 해였습니다.


우선, 채권을 중심으로 Trading부문이 목표치를 초과하여, 회사의 목표달성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이는, 타사 대비 강점인 채권부문이 안정적인 금리흐름과 맞물리면서 좋은 성과를 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Prop. Trading부문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Sales 부문에서의 경쟁력 강화도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WM사업부는 주식시장에서의 오랜 부진을 털고, 지난해 대형사 중 개인주식시장 M/S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Wholesale 에서도 기관의 평가가 개선됨에 따라 금융상품잔고가 대폭 증가했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IB 부문에서는 국내 회사채 인수 등 기존 1위 분야를 고수하고, 국내사 중 M&A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럼에도, 경쟁사들의 거센 추격에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상품 부문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인 상품과 서비스들이 Sales 부문을 효과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연초에 선보인 PSR 시스템은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점차 영업활용도가 올라가고 있으며, 연말에 출시된 WOW 역시 거액자산가 시장에서 우리의 위상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해, 기존의 아시아권은 물론 중동, 인도 등에 이르기 까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임직원 여러분!


2011년의 세계경제는 각국이 경기부양을 위해 시행했던 정책들의 효과가 소멸되고, 중국의 긴축기조가 더욱 강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2010년에 비해 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의 경우, 금융위기 이후 주춤했던 국내기업들의 이익 개선이 본격화되고, 경제가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위험자산으로의 자금이동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스피 지수는 2,42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B시장에서는 실적이 개선된 기업들의 사업확장을 위한 M&A가 활발해지고, 증자 등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의 필요성도 증가할 것입니다.


이 같은 낙관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2011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시장의 확대와 금융투자업 성장간의 괴리’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시장이 활황을 이어가는 것이 나쁠 것은 없지만, 우리의 수익모델이 점차 시장과의 연관성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주식시장이 오르고, M/S가 증가하여도 그만큼 수익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IB시장에서는 Deal을 유치하더라도, 수익성이 낮은 국내 채권, IPO 등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ELS와 같은 상품도 한 때는 높은 수익성을 자랑했지만, 이제는 수익이 거의 남지 않는 상황으로 변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임직원 여러분!


2011년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혼란스럽습니다. 향후 시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도 더 이상 우리의 성장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분명한 꿈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변하고,
흔들리는 것이 아닌 반드시 이뤄내야 할 목표가 있습니다.


칠흑 같이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별을 따라 항해하듯이
우리는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면 됩니다.


2011년 우리의 목표는 ‘종합일등 금융투자회사’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 Sales 부문에서 일등 수익성을 시현해야 합니다.


외형적으로는 성장했지만, 수익창출능력은 부족합니다. WM사업부는 개인 시장에서 off-line Brokerage M/S를 현재 1.4%대에서 2%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품 측면에서는, 경쟁사와 격차를 보이는 펀드, Wrap 등 고수익형 상품의 증대가 필수적입니다. 거액자산가들의 자금이동이 본격화될 것을 대비하여 사모펀드를 비롯한 혁신적인 상품 Line ?up도 선도적으로 갖춰나가야 합니다.


또한, In-house 상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PSR의 성공에서 경험했듯이 다른 회사에는 없는 우리만의 상품과 서비스는 Sales의 경쟁력을 한번에 도약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슷비슷한 상품으로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WoW가 좋은 예가 될 수 있는데, WoW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올 해 최고 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Wholesale 사업부는 영업방식의 Mega Change를 실현해야 합니다. 법인 고객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도하여, 외형중심, Relationship 중심의 기존 영업관행을 과감히 탈피하여야 합니다.


둘째, Business Model의 혁신을 통해 IB/Trading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달성해야 합니다.


지난 5년간 우리의 이익규모를 살펴보면, 가장 잘했던 해의 사업부문별 이익만을 합쳐도 4천억원 수준입니다. 선진 IB와 비교했을 때, 이익규모, ROE 등 모든 측면에서 매우 뒤쳐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 같은 수준으로 주주, 고객, 직원 어느 하나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우리의 수익규모를 획기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자기자본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자기자본과 고객의 자금을 함께 활용하여 레버리지를 높이는 투자가 이루어지면 고객에게는 고수익 창출의 기회를, 회사는 투자수익 및 자본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형태의 비즈니스가 활성화 될 경우 다양한 형태의 Book과 Credit을 활용한 수익모델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IB 사업부는 기존 국내 IB시장에서의 1위는 당연히 지켜나가야 합니다. 다만, 국내시장에서의 Reputation을 수익성 높은 Deal을 유치하는데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해외 회사채 시장, 해외기업 국내상장, M&A 등 수익성이 높고 외국계가 독식하고 있는 시장을 적극 공략해서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하나의 Deal에서 끝나지 않고, 한 회사를 대상으로 IPO에서부터 시작하여 M&A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의 혁신적 사업모델의 전환이 모색되어야 합니다.


Trading 사업부는 Client Book의 적극적인 확대를 통해서 시장을 조성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가 원하는 좋은 상품들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고, 더 많은 고객들이 우리를 찾을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파생상품과 채권 등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Prop. Trading에서 절대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선진적인 운용 스킬을 개발하는 한편, 기존과는 전혀 다른 방식을 시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로벌 사업은 단순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국내에서와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금융위기 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서 홍콩 및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아시아시장 전체를 포괄할 수 있는 마스터 플랜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뉴욕, 런던의 현지법인은 Equity Sales에 한정되어 있는 사업영역을 채권중개, 신상품 도입을 통해 다양화 해야 합니다.


셋째,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위해서는 Risk Management 와 Process 개선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Sales, IB, Trading 등 모든 사업분야의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Process와 리스크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Process가 강한 회사가 진정한 강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회사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시행하려고 해도, 이를 감당할 수 있는 Process와 Risk Management System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불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 Risk를 단순히 통제하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또한, IB/Trading 부문에 대한 정교한 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이 성과로 가시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는 종합일등에 맞는 Mind ? Set을 갖춰야 합니다.


조직과 개인이 일등만이 가질 수 있는 ‘긴장감’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일등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일등이 되어야 한다는 근성을 가져 야 합니다. 일등이 아닌 상황을 불편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Exciting Quality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2등 기업은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일등 기업은 고객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회사관점에서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본인이 속한 조직만을 고려해서는 기존 사업분야에서의 일등도,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지난 해부터 추진해 왔던 ‘사내 선순환 구조 구축’은 이러한 생각을 제도적으로 구체화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단계였다면, 올해부터는 가시화된 성과들을 통해서 ‘종합일등’을 완성하는 우리만의 차별화된 원동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투자증권 임직원 여러분!


2011년의 시장도 언제나처럼 많은 변화 속에 진행될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제는 변화를 따라가기만 해서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변화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자만이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변화는 진정한 일등만이 이끌 수 있습니다.


제가 취임 초기 ‘꿈’을 이야기하고, ‘일등’을 이야기 할 때 다소 의아해 하던 여러분들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지금까지 보여주신 모습을 통해서, 저는 우리의 꿈이 이루어질 시간이 멀지 않았음을 강하게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회사의 꿈과 임직원들의 꿈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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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항상 우리투자증권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1년 신묘년에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3일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황 성 호ㅇ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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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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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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