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사이버 성매매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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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사이버 성매매 역시 범죄’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과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28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사이버 성매매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Stop Now! 사이버 성매매'란 구호 아래 성북구 성매매피해여성 지원시설연합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성매매와 사이버성매매에 대한 예방정보 제공과 반대 서명운동,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홍보, OX 퀴즈 등으로 진행됐다.
가정복지과(☎920-3492)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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