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마트코리아]게임 업계, 스마트폰서 올해 新성장동력 찾는다

시계아이콘02분 1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스마트코리아]게임 업계, 스마트폰서 올해 新성장동력 찾는다 올해 아이패드 등 신규 스마트 기기를 공략하는 게임이 대거 선보였다. 지난 11월 부산에서 열린 게임박람회 지스타에서 관람객이 아이패드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2011년 IT 업계의 변화는 지난해에 이어 스마트폰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최근 ▲스마트TV ▲증강현실 ▲융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차세대 2차전지 ▲스마트워크 ▲태블릿 PC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인터넷 ▲3D 등을 '2011년 IT 산업 10대 이슈'로 발표한 바 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촉발된 '스마트 IT'가 올해 IT 업계에서도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

게임 업계 역시 스마트폰의 확산에 따라 '스마트 게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윈도폰7 등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각 운영체제 별로 새로운 게임콘텐츠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고 주요 게임사들도 스마트폰 게임을 중심으로 수익구조를 재편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PC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도 '스마트 게임'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이에 따라 전문 모바일게임 개발사인 게임빌(대표 송병준)과 컴투스(대표 박지영) 등은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 등 세계 오픈마켓에 주요 게임을 서비스하며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고, 온라인게임사들도 스마트폰게임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스마트코리아]게임 업계, 스마트폰서 올해 新성장동력 찾는다 게임빌의 아이폰용 야구게임


◆모바일게임, '스마트 게임'으로 진화=우선 게임빌은 애플 앱스토어와 안로이드 마켓 등에서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제노니아' 등을 서비스하며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제노니아'와 '제노니아2'를 잇따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는 등 하나의 게임 콘텐츠를 '브랜드'로 정착시키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컴투스도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3D', '엘피스', '9이닝 프로 베이스볼', '헤비 거너' 등 다양한 스마트폰용 게임을 선보이며 수익구조를 '스마트 게임' 중심으로 바꾸고 있다. 이들 게임이 각 오픈마켓의 유료게임 순위에서 상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이면서 컴투스는 지난해 3분기 스마트폰 게임 매출액 2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54% 증가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T스토어 등 국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게임법 개정에 따른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국내 게임 서비스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향후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스마트코리아]게임 업계, 스마트폰서 올해 新성장동력 찾는다 컴투스의 스마트폰 게임 '홈런배틀3D'


◆온라인게임사도 '스마트폰 게임'에서 성장동력 모색=국내 주요 온라인게임 업체들도 스마트폰 게임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NHN(대표 김상헌)의 한게임이 향후 3년간 스마트폰 게임에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NHN은 사행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웹보드 게임을 축소하는 대신 스마트폰게임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로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점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게임 한게임은 총 30여종의 게임을 무료로 서비스해 스마트폰 게임 이용자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체 게임 사용자층을 확대할 수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공격적인 투자로 향후 성장 동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게임 관계자는 "기존 일반 휴대폰 기반 모바일게임이 10대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다면 스마트폰은 중년층과 여성층을 포함한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확산되고 있어 기존의 게임 사용자가 아닌 다른 사용자층도 게임 사용자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J인터넷(대표 남궁훈) 역시 지난해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활성화에 힘입어 '소셜네트워크게임'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다양한 방식으로 100억원을 투자해 미래 시장을 확보하겠다고 발표했다. CJ인터넷은 개발사 설립과 인수합병(M&A)을 통해 자체 개발력을 강화하는 등 스마트폰 게임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CJ인터넷 관계자는 "소셜게임에 1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미"라며 "소셜네트워크게임 형태의 스마트폰 게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PC 기반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구분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며 "어떤 모바일 기기에서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게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폰 게임 발목 잡은 게임법=하지만 이 같은 산업의 성장과 달리 오픈마켓에 등록된 게임은 사전심의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게임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처리가 지연돼 국내 사용자들이 여전히 스마트폰 게임에 접근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가능성이 확인됐지만 국내 개발사들은 낡은 규제에 발이 묶여 성장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셈이다.


AD

T스토어를 이용하는 SK텔레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의 게임 구매로 미뤄볼 때 아이폰 등 다양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오픈마켓에서 자유롭게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다면 모바일게임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는 게 관련 업계의 의견이다.


모바일게임 업체 관계자는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등의 게임 카테고리가 국내 사용자들에게 열린다면 국내 스마트폰 게임시장의 잠재력이 다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스마트폰 성장 속도나 개발 환경 등을 고려할 때 관련 제도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