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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 "다 함께 외쳐보자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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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스타셰프의 명품 디너
31일 흥겨운 카운트다운 파티
'하늘공원서 해맞이' 버스투어
불꽃쇼 보며 야간스케이팅도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2010년 호랑이띠 '경인년(庚寅年)'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흥겹고 행복했던 크리스마스도 지났다. 이제 2011년 신묘년(辛卯年)을 맞이해야 할 시간이다. 연인,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 올해를 마감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함께 하기 위해 뭔가 특별한 이벤트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특급호텔들은 소중한 이들과 함께 할 다양한 파티와 패키지 상품를 내놨다.

호텔가 "다 함께 외쳐보자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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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 메뉴로 사랑을 전하자=무르익는 연말 분위기를 타고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는 미슐렝 스타 출신 셰프 제라드 모지니악이 추천하는 2010년 제야의 저녁 특선 메뉴 '캔들라이트 디너 세트'를 선보인다.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총 7코스인 연말 특선 메뉴의 시작은 프랑스산 최고급 모엣샹동 샴페인 1잔과 핑크 샴페인 사바이옹 소스의 굴이 함께 제공된다. 또 아시안 향을 가미해 돌 위에 올려 구운 관자요리가 제공된다. 주방장이 메뉴를 연상하며 직접 산에서 주운 돌에 깨끗이 정화작업을 거쳐 특유의 아시안 향과 함께 구워진 관자요리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맛과 데코레이션 그리고 주방장의 정성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과일 쳐트니와 어우려져 나오는 전통 거위간 요리가 제공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랍스터 더미도'가 따뜻한 요리로 이어진 후, 메인 요리로 '프랑스 전통 스타일로 밤과 트러플을 채운 칠면조구이와 밤과 야생 버섯을 곁들여 만든 칠면조 볼로방'을 맛 볼 수 있다. 디저트로는 하얀 접시 위에 마치 그림을 그려 놓은 듯 루돌프 모양의 알몬드, 녹차 비스켓, 밤 무스와 머랭과 마차티 커스타드가 제공된다. 가격은 11만원(10% 부가세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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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영국풍 바 오크룸에서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 '송년 카운트다운 파티'가 열린다. 이날 파티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2011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송년 특별 카베리 뷔페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선보인다. 신선한 모둠 야채 샐러드, 양파 샐러드, 특선 스프와 빵, 으깬 감자요리, 양고기 볶음, 볶음밥과 김치, 독일식 소시지, 브레드 버터 푸딩, 과일 화채, 즉석 쇠고기 립아이 스테이크 등 기존 카버리 와인 뷔페 메뉴에 스파클링 와인 한잔과 칠면조 요리가 추가된다. 가격은 성인 1인당 4만4700원.


특히 오크룸은 샴페인을 상징하는 황금색으로 꾸며지게 되며 감미로운 음성의 필리핀 트리오 '스위트 서울(Sweet Seoul)'의 음악을 라이브로 즐기면서 2010년 카운트다운 파티의 즐거움과 흥분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추첨을 통해 푸짐한 호텔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팔래스호텔에서는 올해의 마지막 전날 12월 30일 음악과 함께 즐기는 '이브데이 콘서트 디너(Eve day Concert Dinner)'를 연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5인조 재즈 밴드의 공연과 10인조 금관악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으로 풍성한 재즈 선율과 클래식이 흥겹고, 로맨틱한 밤을 만들어 줄 것이다. 공연과 함께 조리장이 엄선한 안심 디너 7코스가 제공되며, 공연 후에는 호텔 숙박권 등의 경품이 포함된 럭키 드로우가 준비돼 있다. 이브 데이 콘서트 디너는 저녁 6시에 시작하며, 공연당 250석의 한정된 고객에게 제공된다. 가격은 6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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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파티로 새해 열자=신나는 2011년을 맞기 원한다면 실력파 가수 박미경과 개그맨 고명환이 진행하는 리츠칼튼 서울의 '야듀 2010 카운트다운 파티'에 가보자. 간단한 핑거푸드와 함께 와인 및 칵테일을 맘껏 즐길 수 있으며 프로포즈 타임,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격은 S석은 13만원, R석은 15만원으로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다.


또 레스토랑과 객실에 투숙 중인 리츠칼튼 고객들에게 최고의 새해를 선사하기 위해 신년 축하 파티가 로비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 올해도 진행되는 신년 축하 파티는 밤 11시30분 샴페인 타워 이벤트로 리츠칼튼 직원과 고객이 함께 축배를 들며 희망과 건강을 기원한다. 무료로 제공되는 파티 가면, 모자, 야광봉 등 파티선물은 파티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도와줄 것이다.


카운트다운이 끝남과 동시에 리츠칼튼의 상징인 샹들리에 쪽으로 고객들이 희망을 담은 종이 비행기를 날리게 된다. 희망이 적힌 종이 비행기를 추첨하여 선물을 전달하고 새해 시작과 동시에 행운의 상징인 살아있는 아기 돼지를 담은 바구니를 앞세운 풍악대가 3층 옥산뷔페부터 로비까지 한국 정통 축제 음악을 연주하며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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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스타일리쉬 바 '바루즈'는 12월31일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축하하는 연말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연말파티는 전문 MC가 진행하는 퀴즈게임과 옥션 이벤트, 댄스배틀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며, 객실 숙박권 및 레스토랑 식사권 등 푸짐한 상품도 선사할 예정이다. 자정이 되면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진행과 더불어 연말파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모엣 샹동 샴페인 한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연말파티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은 한잔의 웰컴 드링크와 다양한 종류의 핑거푸드를 즐길 수 있다. 소중한 사람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바루즈 연말파티는 12월31일 저녁 8시부터 진행되며, 가격은 3만5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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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파티부터 해돋이도 OK=신나는 12월 31일의 카운트다운 파티와 의미 있는 1월 1일의 해돋이 여행(12월 31일 체크인 고객에 한함)을 모두 경험해보고 싶다면, 그랜드 힐튼 서울만의 특별한 이어 앤드 이벤트 '굿바이 타이거, 헬로 래빗(Good bye Tiger, Hello Rabbit)' 패키지에 주목해 보자.


12월 31일에 체크인을 하면 그랜드 힐튼 서울의 클럽 바발루에서 진행되는 카운트다운 파티 입장권과 칵테일 2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고, 마케팅 팀으로 사전 예약한 사람들에 한해 1월 1일 새벽 6시에 하늘공원으로 출발하는 해돋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패키지 이용 고객 모두에게 용평 스키장 쿠폰북이 증정되고, 오후 3시까지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해 준다. 가격은 13만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럭셔리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준비한 '윈터 할리데이 스위트 패키지'를 선택하면 된다. 12월30일부터 2011년 1월1일까지 1박 2일간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에서는 최근 G20정상회담을 위해 방문한 길러드 호주 총리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국빈들이 묵었던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 네오클래식 스타일로 기욤 룩셈브루크 황태자 등이 묵은 로얄 스위트, 그리고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룸 3가지 객실 타이프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이와 함께 붉은 크리스마스 양말에 담은 와인 1병과 과일, 초콜릿뿐 아니라 에스티 로더 향수와 화장품, 격물공부의 할리데이 그리팅 플랜트 등이 푸짐하게 담긴 '웨스틴조선 할리데이 기프트 햄퍼'를 선물로 준다. 아울러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2인 조식과 사우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호텔 최고급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을 선택할 경우,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조식 등이 4인 기준으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70만원부터 250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호텔가 "다 함께 외쳐보자 해피 뉴 이어!" 아이스링크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불꽃쇼'=겨울 엔터테인먼트 명소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아이스링크에서는 12월 31일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저녁 10시부터 그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신나는 스케이팅을 즐기며 연말 카운트 다운과 불꽃놀이 등을 지켜보는 '파이어 온 아이스(Fire on Ice)'가 바로 그것.


추위를 녹여줄 핫드링크 1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 커플 이벤트 등 송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하다. 아이스 링크 입장과 스케이트 대여, 핫드링크 1잔, 신묘년 토끼 캐릭터 장갑 선물이 포함된 파이어 온 아이스의 가격은 6만원. 세금 포함. 문의는 02-450-4621.


호텔가 "다 함께 외쳐보자 해피 뉴 이어!"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올해의 마지막 날, 기분 좋은 설레임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하루를 위한 두 가지 패키지를 선보인다.


올해의 마지막 순간, 한강 전망의 객실에서 카운트 다운에 맞춰 시작되는 불꽃놀이를 보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불꽃놀이 패키지'로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멋진 야경이 펼쳐지는 아이스링크에서의 불꽃놀이 이벤트 할인이 제공된다. 아이스링크 이벤트에는 가족, 커플들을 위해 공연과 게임, 행운권 추첨 등의 순서가 준비되며, 자정에는 모두가 함께 카운트 다운을 외치며 시작되는 불꽃놀이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가격은 34만원부터.


이와 함께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는 설레임을 선사할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해피 뉴이어 파티 패키지'는 올해의 마지막 추억을 멋지게 만들어 줄 것이다. 눈 덮인 오두막집과 다채로운 스노우볼로 장식된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행운권 추첨, 하우스 밴드와 DJ의 라이브 공연, 베스트 커플 콘테스트, 카운트 다운과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가격은 30만원부터.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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