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03.60~103.90, 中금리인상으로 연말 보수적 대응
유진선물 : 미발표
우리선물 : 103.60~103.95, 저평 및 이평선 간격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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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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