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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올해 마지막 채용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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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채용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기획, 시설, 디자인, 일반영업 부문 인턴.경력사원을 두자릿수 규모로 모집한다. 인턴사원은 2011년 2년 졸업예정자까지 가능하고 경력직은 각 부문 2년 이상 경력보유자여야 한다. 외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31일까지 한화그룹 채용사이트(www.netcruit.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CJ미디어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의 신입 및 경력 영상디자이너를 모집한다. 디자인 관련학과 졸업자와 영상제작 가능자는 우대한다. 서류접수 시 포트폴리오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1월5일까지 CJ그룹 채용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접수.

정식품은 영업관리, 사무관리, 연구부문 신입사원을 뽑는다. 영업관리, 사무관리 부문은 학사학위 소지자 및 졸업예정자여야 한다. 신규사업부문과 연구부문은 석사학위 소지자 및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27일까지 정식품 홈페이지(www.vegemil.co.kr)에서 접수.

온미디어는 온게임네트워크 편성업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자로서 전공은 무관하다. MS오피스 숙련자는 우대한다. 27일까지 CJ그룹 채용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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