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는 지난 24일 프로게임단 칸(KHAN) 소속의 선수와 코칭 스태프 전원에게 갤럭시탭을 전달했다. 칸은 갤럭시탭을 경기 분석과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하는 한편, 선수단 및 팬과의 소통 수단으로도 적극 이용할 예정이다.
명진규 기자 ae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명진규기자
입력2010.12.26 10:50
명진규 기자 ae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