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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제철 신입사원, 송년회 대신 '사랑의 일일찻집'

이색적인 송년회 아이디어, 신입사원이 직접 기획해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 마련.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동부제철(부회장 한광희)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를 마련했다.


24일 동부제철은 지난 7월 입사한 27기 신입사원 일동 36명이 강남구 대치동 소재 동부금융센터 부근 카페에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동부제철 27기 신입사원 일동은 이날 수익금 전액 및 모금한 성금 일체를 강남구 거주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고 강남구청에 전달할 계획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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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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