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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와 '달인'이 만났다? 심형래-김병만 한무대에 '폭소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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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와 '달인'이 만났다? 심형래-김병만 한무대에 '폭소 도가니'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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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광주)=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영구' 심형래와 '달인' 김병만이 만나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오는 26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의 '달인'코너에서는 김병만이 '슬랩스틱의 달인'으로 등장하고 심형래가 그의 스승으로 시청자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고 갈 예정이다.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조선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개그콘서트' 녹화에서는 심형래가 깜짝 등장해 광주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 촬영에서 심형래는 녹슬지 않은 슬랩스틱 코미디 실력으로 '달인' 김병만까지 놀라게 했다.

녹화를 마친 후 김병만은 "심형래 선배님과는 내가 신인 때 코너를 같이 해봤다. '개그콘서트' 무대에서 처음으로 함께 하니 긴장도 했다. 촬영을 해보니 역시 대선배더라. 무대에 올라오셔서 차분하게 리드를 잘해주셨다"며 "슬랩스틱 코미디를 좋아하고 그쪽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심형래 선배님과 한 무대에 섰다는 자체가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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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수근은 "녹화 전 대기실에서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심형래 선배님은 '너희 선배가 대한민국 코미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내가 혼자 할 때는 힘들었지만 내가 여기서 성공하면 너희들은 쉽게 할 수 있지 않겠나. 응원해 달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코미디언 후배들은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촬영 들어가기 전에 양상국, 정명훈 등 후배들에게 '콧물을 너무 길게 그렸다'고 지적해주시고 '바보 분장에도 리얼리티가 있다'고 말씀하시더니 경쟁심이 생기셨는데 본인도 과하게 하시더라"고 웃었다.


한편 이날 '개그콘서트'는 2006년 이후 처음 지방에서 공연을 가졌다. 4500명이 가득 들어찬 조선대 강당에서 진행된 '개그콘서트' 녹화는 심형래, 송중기, 시크릿, 박준규, 이원종, 티아라, 노라조 등 특급 게스트들이 가세해 열기와 환호로 가득 찬 공연이 진행됐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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