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목요일인 23일은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강추위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낮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겠다.
이번 추위는 성탄절인 25일 아침 절정을 보인 후 27일 낮부터 점차 풀리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ㆍ오후 강수 확률>
▲ 서울 :[구름조금, 맑음] (-1∼2) < 10,0 >
▲ 인천 :[구름조금, 맑음] (-1∼2) < 10,0 >
▲ 수원 :[구름조금, 맑음] (-2∼2) < 10,0 >
▲ 춘천 :[구름조금, 맑음] (-4∼3) < 10,0 >
▲ 강릉 :[맑음, 맑음] (3∼8) < 10,0 >
▲ 청주 :[구름조금, 맑음] (-1∼4) < 10,0 >
▲ 대전 :[구름조금, 맑음] (-1∼5) < 10,0 >
▲ 전주 :[구름조금, 구름조금] (0∼6) < 10,10 >
▲ 광주 : [구름조금, 구름조금] (0∼7) < 10,10 >
▲ 대구 :[맑음, 맑음] (1∼9) < 0,0 >
▲ 부산 :[맑음, 맑음] (5∼12) < 0,0 >
▲ 울산 :[맑음, 맑음] (2∼11) < 0,0 >
▲ 창원 :[맑음, 맑음] (4∼11) < 0,0 >
▲ 제주 :[구름조금, 구름많음] (4∼10) < 10,20 >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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