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아인스는 박실상씨가 양수도대금 잔금 청구 소송 취하서를 접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17억원의 잔금을 지불하는데 합의해 원고가 소송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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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0.12.22 14:59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아인스는 박실상씨가 양수도대금 잔금 청구 소송 취하서를 접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17억원의 잔금을 지불하는데 합의해 원고가 소송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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