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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숍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21일부터 자사 전속모델인 비(본명 정지훈)의 연말 공연에 고객 150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20일 네이처 리퍼블릭은 온라인 쇼핑몰(shop.naturerepublic.co.kr)에서 오는 27일까지 일정 금액을 구매한 고객(1인2매)에게 선착순으로 '아듀 2010 위드 레인(ADIEU 2010 with Rain) 공연 스탠딩석 100매와 S석 티켓 50매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비의 공연은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연말 파티 형식으로 펼쳐진다.
네이처 리퍼블릭 이장우 마케팅본부장은 "2010년 마지막 날에 열리는 비의 공연은 고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고객들과 친밀하게 교감할 수 있도록 문화 공연과 관련된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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