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시크릿의 인기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까지 뻗어나가고 있다.
최근 동영상 전문 커뮤니티 유튜브에는 두 명의 외국 미녀들이 시크릿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마돈나'의 안무를 완벽하게 재연해 내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핀란드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1만 6천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상 속 두 여학생은 '마돈나'의 안무를 완벽하게 따라하는가 하면, 안무 중간 중간 한국어가사를 따라하며 리듬을 맞춰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크릿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내년 1월 초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