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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해치백 모델인 '라비타'의 후속으로 보이는 차량이 포착돼 주목을 끌고 있다.
16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대차 라비타 후속으로 추측되는 차량의 위장막 사진이 게재됐다.
군산에서 광주 방면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의 고창휴게소에서 찍힌 위장막 차량 사진은 유럽 시장에서 라비타 후속으로 개발한 ix20의 모습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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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타는 유럽 수출 전략형 모델로 지난 2000년 12월 국내에 출시된 이래 6년 동안 총 3만여대가 판매됐다. 하지만 급격한 판매 감소로 인해 지난 2007년 국내 생산을 중단했으며 이후 터키 공장에서 차량을 만들어 유럽 지역으로 수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다려진다" "왠지 균형이 맞지 않아 불안해 보인다" "레조를 연상케 한다" "옆 라인을 빼면 ix20과 비슷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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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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