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점심무렵 외국인 선물 매도가 많았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는 만기 롤오버가 안되는데다 차트도 무너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15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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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0.12.15 13:58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점심무렵 외국인 선물 매도가 많았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는 만기 롤오버가 안되는데다 차트도 무너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15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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