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12.20~112.50, 외인 이월과 대차 청산에 주목
유진선물 : 112.20~112.50, 정책당국이 발표한 성장률에 대해서
우리선물 : 112.15~112.55, 심상치 않은 美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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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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