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전력이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루새 상승반전에 성공, 주당 2만9000원선을 회복했다.
13일 오전 9시39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800원(2.82%0 오른 2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CLSA증권과 모건스탠리증권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 있으며 매수수량이 24만여주에 달한다.
한편 이날 주당 2만9000선 돌파는 지난달 17일 이후 처음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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