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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오감만족 ‘그랑메르’가 게릴라 테스트를 시작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온 몸으로 느끼는 낚시 쾌감 ‘그랑메르’(http://hanbiton.com) 게릴라 테스트를 10일 오후 3시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게릴라 테스트는 3일 오후 3시부터 12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참가해 즐길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 추가되는 신규 콘텐츠 풍류모드는 음악과 명상 등 트롤링 낚시의 역동적인 재미와는 또 따른 커뮤니티성과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 때문에 서정적이고 여유로운 낚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풍류모드는 미니 맵을 통해 풍류낚시터로 입장한 뒤 플레이 할 수 있다. 민물낚시가 기본 컨셉인 만큼 낚시대와 미끼를 민물용으로 착용해야 한다. 또한 풍류낚시도 기존의 낚시처럼 트롤링 파이팅과 통일한 원리로 이뤄지기 때문에 잡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규 콘텐츠 아이템 시스템도 추가됐다. 아이템에 특정 능력을 추가로 부여해 강화해서 사용할 수 있고 재료 아이템들을 이용, 상정에서 구입할 수 없는 아이템으로 만들 수 있다. 교환소 시스템 또한 눈길을 끈다. 교환소 시스템은 잡은 물고기를 특정 재료 아이템과 교환 가능하며 물고기 외 해양 생물 또는 광물을 채집해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군탐지기’를 이용, 반경 200m 범위 내 어군을 탐지해 더 크고 좋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어 더욱 즐거운 낚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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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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