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서동수 두산중공업 부사장(발전BG장·왼쪽)과 이안 폭스 AES-VCM사장이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10일 계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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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두산중공업이 베트남에서 13억달러 규모의 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대표 박지원)은 10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1200MW급(600MW×2) 몽중2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안 폭스 베트남 AES-VCM 사장, 서동수 두산중공업 부사장(발전BG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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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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