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팬엔터테인먼트는 9일 3D컨텐츠 제작 목적으로 빅아이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만8000주(60%)를 9천만원에 취득해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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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0.12.09 13:33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팬엔터테인먼트는 9일 3D컨텐츠 제작 목적으로 빅아이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만8000주(60%)를 9천만원에 취득해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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