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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2011년 최고 기대작 '워크라이'의 향후 일정을 발표했다.
(주)한빛소프트는 7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본사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액션게임 '워크라이'의 공개서비스가 오는 13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프리공개서비스(Pre-OBT)를 진행한다"며 "이어 17일부터는 본격적인 그랜드 공개서비스(OBT)가 시작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4차례의 비공개테스트(CBT)를 거쳐 완성도를 높인 '워크라이'는 호드와 제국 양 진영으로 나뉘어 최대 8:8의 유저가 대전을 펼치는 액션게임으로 마법과 총기 및 스킬이 등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액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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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라이' 일정발표를 맞아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워크라이'는 4번의 비공개테스트와 개발 기간이 길었던 만큼 ㈜한빛소프트에서 2010년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게임이다. 공개서비스까지 남은 기간 동안 개발에 최선을 다해 완벽한 서비스로 유저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한빛소프트는 e스포츠화를 위한 향후 계획 발표와 국제 e스포츠 연맹(IeSF)과 전략적 제휴 체결을 통해 '워크라이'를 국제적인 e스포츠로 활성화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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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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