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였던 경북 청도군의 한우 농가는 구제역 감염이 아닌 것으로 최종 판명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6일 "어제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박곡리에서 신고된 한우 농가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정밀 진단을 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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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0.12.06 13:38
수정2010.12.06 13:52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였던 경북 청도군의 한우 농가는 구제역 감염이 아닌 것으로 최종 판명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6일 "어제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박곡리에서 신고된 한우 농가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정밀 진단을 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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