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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최근 컴백한 언터쳐블을 응원하고 나섰다.
전효성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 3일 '뮤직뱅크'로 컴백한 우리 회사 식구, 언터쳐블 오빠들. '난리브루스 대박입니당"이라는 글귀와 함께 언터쳐블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시크릿과 언터쳐블은 사진찍기의 기본 정석(?)인 브이를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시크릿 멤버들은 이날 현장을 직접 찾아 케이크와 커피를 나눠먹는 등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언터쳐블은 2집 정규 음반 '후즈 핫(Who's HOT)'의 타이틀곡 '난리 블루스'로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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