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녀시대 유리, 화장실서 볼 일 보다 초등학생에 '봉변'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소녀시대 유리, 화장실서 볼 일 보다 초등학생에 '봉변'
AD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유리는 5일 방송된 KBS2 '야행성' 출연해 화장실에서 겪은 굴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리는 “얼마 전 공중화장실에 볼일을 보러간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때마침 화장실에 있던 한 초등학생이 빈 화장실 칸으로 들어가는 나를 보고 큰 소리로 ‘야 소녀시대 유리 똥 싸러 왔다!’고 외쳤다”고 당혹스러웠던 당시 기억을 더듬었다.


유리는 “초등학생의 돌발 발언에 당황해 다시 문을 박차고 나와서 ‘야! 나 똥 안 싸!’라고 소리를 버럭 질렀다”고 당시 상황을 재연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들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탓에 불편할 때가 많다며 자신들만의 공중화장실 이용 노하우를 공개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