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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텍,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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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인투텍(대표 김정)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으며 오는 7일부터 매매 기준가인 765원(액면가: 500원)으로 거래가 개시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인투텍을 포함해 69사(벤처기업부 28사, 일반기업부 38사, 테크노파크기업부 3사)가 됐다.


인투텍은 아날로그영상을 디지털로 변환 처리해 압축·저장하는 DVR(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보안감시 솔루션을 연구개발·판매하는 영상보안장비 전문기업이다.


지난2000년7월 벤처기업인증을 시작으로 2003년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 선정, 2004년 백만불수출탑을 받았으며 서울지방경찰청, 부산지하철, 롯데마트, 오산시청 등 주요 관공서 및 일반기업에 보안감시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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