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1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제조업 경기 회복을 호재로 급등마감했다.
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4.23(2.07%) 상승한 5642.50을, 프랑스 CAC40지수는 58.85(1.63%) 오른 3669.29를 기록했다. 제조업경기의 가장 큰 폭 상승세를 보인 독일의 경우 가장 많이 올랐다. 독일 DAX 30지수는 178.14(2.66%) 상승한 6866.63에 장을 마쳤다.
이에 앞서 마킷이노코믹스는 11월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54.6보다 상승한 55.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PMI 지수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의미하고, 50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지금 뜨는 뉴스
독일이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독일은 지난 10월 56.6에서 지난달 58.1을 기록하며 3달 래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프랑스의 경우 10월 55.2에서 57.9까지 상승하며 지난 10년 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에 앞서 발표한 중국 역시 11월 PMI가 55.2를 기록, 7개월 간 가장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전월의 54.7보다 0.5포인트 오른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 54.8도 상회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