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폴리플러스가 채산성이 악화된 합성수지(ABS) 사업부문 정리에 나섰다.
적자사업부인 합성수지(ABS) 사업을 정리하고 태양광과 화장품 사업부문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1일 폴리플러스는 공시를 통해 채산성 악화와 실적개선을 위해 생산자체가 적자인 사업부문(ABS)에 대한 생산중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합성수지(ABS) 사업부문은 폴리플러스 전체 매출액 비중에서 2007년 43.96%에서 올해는 10%대 후반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매출액도 2007년 90억원에서 올 연말까지 50억원대에 머물러 사실상 적자 사업부에 해당한다.
이에 비해 화학사업부 중 마스터패치 사업부문은 매출액이 지난해에만 123억원(60.59%)를 기록했으며 올해 3분기에 이미 지난해 매출에 육박하는 117억원을 기록하며 화학사업의 주력이 되고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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