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일 오후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동안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딸 이부진 호텔신라 전무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재문기자
입력2010.12.01 16:09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일 오후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동안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딸 이부진 호텔신라 전무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