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봉사단인 오일천사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3일까지를 '사랑의 연탄나눔 릴레이 주간'으로 선정하고 연탄 나누기 전국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날은 중부지사 소속 오일천사들이 기증한 연탄 300장을 포함해 총 400장을 4가구에 배달하고, 2일에는 동부지사에서 SK물류센터와 합동으로 사랑의 연탄 1500장을, 3일에는 전북지사 오일천사들이 사랑의 연탄배달본부와 함께 8가구에 연탄 2400장을 배달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오창연구센터가 이웃 3가구에 연탄 1000장을, 25일에는 대두경북지사에서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29일에는 영남지사와 호남지사가 지역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각 600장의 연탄을 지역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이천호 이사장을 비롯한 본사 소속 오일천사 봉사단 50여명이 경기도 수원시 저소득층 및 불우한 가정 3가구에 연탄 2000장을 기증하고 이를 직접 배달했다.
석유관리원은 사랑의 연탄나누기 릴레이 봉사활동에 이어 오는 17일에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난방유배달' 전국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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