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학 8동 연강 기념관을 '두산인문관'으로 재건축
$pos="C";$title="";$txt="박용현 두산 회장(사진 오른쪽)과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이 30일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두산 인문관 건립'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size="550,393,0";$no="20101130132237665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두산(회장 박용현)은 30일, 서울대 행정관 회의실에서 오연천 서울대 총장과 박용현 두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인문관 건축을 위해 50억원을 서울대발전기금에 출연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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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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