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채용공고 절반이 서울시에 몰려 있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1초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8일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절반 가까이가 서울시에 몰려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8년에는 서울시에 근무할 인재를 찾는 공고가 약3만4000건이 올라왔다. 전체 공고 중 47.4%에 달한다.


2009년에는 3만2000여건으로 45.8%, 2010년에는 100만여건으로 46.1%를 기록했다.


반면, 일자리 비중이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도로 나타났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