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25일 오후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쩨쩨한 로맨스' 언론시사회 및 가지간담회에서 배우 오정세(왼쪽부터), 류현경, 이선균, 최강희, 김정훈 감독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영화‘쩨쩨한 로맨스’는 성인 만화가 정배(이선균 분)와 짝퉁 섹스 칼럼니스트 다림(최강희 분)의 초딩급 현실과 19금 상상을 넘나드는 발칙한 연애담을 그린 영화로 12월 2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 hyj070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