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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내달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자인코리아 2010'의 사전 이벤트에 탤런트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아티스트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전 이벤트인 '디자인코리아 2010 인 한남'에는 구혜선을 비롯해 패셔니스타, 얼리어댑터 등 국내외 멀티디자이너들이 작품 활동을 펼친다.
이들 디자이너는 60일 동안 한남동 일대 10여동의 빈 가옥을 작업실 겸 생활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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