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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S&P, 브라질 경제 및 금융 세미나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스탠더드앤푸어스(S&P)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브라질 경제 및 신용현황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S&P 브라질 정부·기업·금융기관 신용평가팀이 직접 참여한다.


S&P 브라질 신용평가팀은 브라질과 아시아국가의 무역 및 금융 거래량 증가에 따른 영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더불어 브라질 기업의 전망 및 경쟁력, 브라질 금융시스템의 건전성 및 역량 등에 대해서도 다룰 계획이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이메일(Jungran_lee@standardandpoors.com) 또는 전화(02-2022-2305)로 하면 된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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