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북한의 기습적인 폭격을 피해 연평도를 탈출한 주민들이 24일 인천 옹진군청에서 열린 옹진군청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폭격당시 정부의 대응방식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0.11.24 17:59
수정2010.11.24 18:46
[인천=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북한의 기습적인 폭격을 피해 연평도를 탈출한 주민들이 24일 인천 옹진군청에서 열린 옹진군청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폭격당시 정부의 대응방식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