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미국 1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확정치)가 6월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미 톰슨 로이터와 미시건대가 집계하는 소비심리지수는 11월 71.6으로, 잠정치 69.3을 상회했다. 10월 소비심리지수는 67.7이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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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기자
입력2010.11.25 00:00
수정2010.11.25 00:02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미국 1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확정치)가 6월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미 톰슨 로이터와 미시건대가 집계하는 소비심리지수는 11월 71.6으로, 잠정치 69.3을 상회했다. 10월 소비심리지수는 67.7이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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