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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북쪽의 해안포 사격으로 연평도에서 숨진 서정우 병장(하사 추서)과 문광욱 이병(일병 추서)의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분향소에서 24일 오후 장병들이 찾아와 분양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조화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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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11.24 15:43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북쪽의 해안포 사격으로 연평도에서 숨진 서정우 병장(하사 추서)과 문광욱 이병(일병 추서)의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분향소에서 24일 오후 장병들이 찾아와 분양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조화 앞을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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