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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24일 오후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북한군의 연평도 해안포 포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하사(22)와 문광욱 일병(20)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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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11.24 15:04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24일 오후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북한군의 연평도 해안포 포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하사(22)와 문광욱 일병(20)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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