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0,0";$no="20101124125717393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글로벌 온라인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오노 도시로, 강윤석)는 SK아이미디어(대표 이호윤)가 개발해 서비스하는 캐주얼 3인칭 슈팅게임(TPS) ‘해브 온라인’이 24일 오후 4시부터 프리 C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라비티의 관계자는 "기존 FPS와 차별화를 선언한 ‘해브 온라인’은 24일부터 28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프리 CBT를 진행한다"며 "이번 CBT는 별도의 테스터 신청 절차와 인원 제한 없이 공식 홈페이지(http://haveonline.game.gnjoy.com) 회원가입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고 특히 주말인 27일과 28일은 2시부터 10시까지 집중 테스트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해브 온라인’은 피규어들의 전쟁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개발된 3인칭 슈팅게임으로 기존 FPS와 달리 깜찍한 캐릭터와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안정적인 시점 등 귀엽고 밝은 게임성을 갖춰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투 도중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무기를 교체할 수 있는 웨폰 체인지 컨트롤 시스템과 데스매치전, 아이템전, 근접무기전 등 여러 게임 모드가 존재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정세윤 그라비티 개발전략그룹장은 “이번 CBT는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만큼 기존 FPS 장르에서 느껴보지 못한 해브 온라인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이번 CBT는 해브 온라인에 대한 평가와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강경록 기자 rock@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