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북한도발로 장막판 크게 흔들렸지만 그 여파가 오래가지 않는 모습이다.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일단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전일 지정학적리스크가 일단락되는게 아니냐는 전망을 내놨다.
다음은 채권시장 참여자들의 코멘트.
◆ 잘모르겠다. 좀더 지켜볼필요가 있겠다. 일단 조심해서 보고 있다. - A증권사 채권딜러
◆ 시장이 생각보다는 견조한 방향으로 흘러 가는것 같다. 추가 도발이나 확전이 없다면 이정도에서 마무리 될것 같다. 다만 중국 긴축과 유럽제정문제등 그외 변수가 있어 쉽게 대응할만한 장도 아닌듯 싶다. - B보험사 채권딜러
◆ 북한이나 우리나 전면전을 할 생각이 아예 없는것 같다. 그럼 일단 어제 도발이 또 1회성이 되는 셈이다. 외인들도 우리도 그것을 알기에 별 영향이 없는 듯하다. 전혀 동요되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어 이미 재료로서 영향은 끝난것 같다. - C자산운용사 채권딜러
◆ 일단 외인이 별반응은 없으니 일시적 이벤트라고 생각들 하는것 같다. 다만 추가 강세시도는 제한적일것 같다. 캐리수요만 계속 들어올듯 하다. - D자산운용사 채권딜러
◆ 잘모르겠다. 그냥 멍하다. - E증권사 채권딜러
◆ 연평도 포격에 외국인까지도 너무 둔감한것 같다. 회복속도가 빠른건 좋지만 만약 북한이 또 도발하면 무서울것 같다. 현 금리대도 녹록한 수준도 아니다. - F증권사 채권딜러
◆ 환율에 의한 외국인 매매패턴에 주목하고 있었던 차다. 결국 주식이나 채권이나 글로벌 자산이 한국쪽에 모여있는 상태에서 다들 저가매수기회라고 보고 있는 듯하다. 결국 채권시장도 장초반에 밀리듯 하다 치고 올라오고 있다. 원·달러환율도 장외시장에서 밀렸던 부분들이 희석되는 모습이다. 2~3년물 중심 채수세가 들어오면서 일단 북한발 이슈는 다소 진정되는 흐름이다. 거기다가 연금이 시장안정을 위해 대처한다는 코멘트와 한은의 금리급등시 직매입 소식이 시장 매수심리를 자극하면서 선물기준 112.20대까지 올라온듯 하다. 다만 어제이후 볼이 커져 단기트레이딩 세력에 의한 변동성이 커질것같다. - G은행 채권딜러
◆ 통상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때 원화채권은 한은이 개입할수 있다. 외국인들이 떠나지 않는한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다만 오늘 하루만으로 상황을 다 정리할수 없으니 최소 이번주동안은 살펴봐야 할듯 싶다. - H은행 채권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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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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