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첨단산업의 쌀’ 희토류를 잡아라!";$txt="";$size="220,142,0";$no="201007141441416950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희토류를 놓고 일본과 중국 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가 일본에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24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케빈 러드 호주 총리는 호주 캔버라에서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외무상과 회담 직후 "호주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일본에 희토류를 공급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중국은 현재 전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97%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올해 들어 희토류 수출을 억제하기 시작하면서 세계 최대 희토류 수입국인 일본은 희토류 확보를 위해 다른 공급원을 찾는데 비상이 걸린 상태다.
러드 총리는 "호주 정부는 희토류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다"면서 "호주는 희토류를 상당량 보유하고 있는 국가"라고 강조했다. 마에하라 외무상 역시 "호주의 희토류 장기 공급 약속을 기쁘게 생각 한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통제하면서 희토류 광산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호주는 오는 2014년께 희토류의 주요 공급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 9월 세계 3위의 희토류 매장량을 가진 호주 광산회사 라이너스가 일본 기업과 희토류 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일본 종합상사인 소지츠 역시 호주 희토류 광산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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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츠는 이번 희토류 광산 개발에 수백억엔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중 80%는 정부의 자금 지원을 통해 조달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연간 일본 희토류 수입량의 30%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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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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