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연평도발]민주 "北, 비인도적인행위 반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차영 민주당 대변인은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과 관련, "민주당은 어떤 경우든 무력도발 행위와 비인도적인행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차 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정부는 평화를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며 "특히 주민안전을 위해 최우선의 조치를 긴급히 취해달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북한의 도발에 따른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손 대표가 농성중인 서울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김달중 기자 d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