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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유아이에너지, "이라크 원유층 추가발견"..출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유아이에너지가 최근 지분을 취득한 이라크 미란(Miran) 광구에서 추가로 원유 부존층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4거래일만에 반등세다.


22일 오후 2시4분 현재 유아이에너지는 전일대비 80원(1.88%) 오른 4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식이 알려진 직후 급등세를 보였던 유아이에너지는 현재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현재 수준으로 상승폭이 줄어든 상태다.


유아이에너지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10일 1.67% 상승 마감한 후 등락을 거듭하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약 11% 가량 조정을 받은 바 있다.


유아이에너지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7.0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1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4억원이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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