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이혁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조교수(왼쪽), 문형곤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임상조교수
";$size="395,266,0";$no="201011211215334452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 20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62차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2010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이혁준 조교수와 문형곤 조교수가 '위 전암병변의 유전체 분석을 통한 초기위암의 예후인자인 CDH17의 발견'과 '저체중과 유방암재발 및 사망의 연관성'에 관한 논문으로 각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상했다.
$pos="L";$title="";$txt="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size="160,200,0";$no="20101121121533445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편,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은 대한외과학회지와 국내외 학술지 논문의 우수 저자 중 2명의 수상자를 선발해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의 외과학 발전과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2007년 제정됐다.
의사 출신의 박용현 두산그룹 연강재단 이사장은 의학부문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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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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