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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G20의 온라인 메신저로 활발하게 활동한 청사초롱 e리포터들의 해단식이 19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가운데 해단식을 마친 e리포터들이 아쉬움을 달래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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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11.19 13:59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G20의 온라인 메신저로 활발하게 활동한 청사초롱 e리포터들의 해단식이 19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가운데 해단식을 마친 e리포터들이 아쉬움을 달래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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