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IG투자증권은 19일 OCI머티리얼즈에 대해 다양한 전방산업으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고 생산능력 증설로 물량 대응력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도연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LCD 제조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특수 가스를 제조하는 회사라"며 "특수 가스는 대규모 생산설비와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해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과점 시장"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AMOLED, 박막형 태양전지 산업까지 특수 가스 공급을 확대하고 있어 성장성이 부각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다양한 전방산업 진출에 따른 생산 능력 증설로 공급 물량 확대에 대한 대응 능력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생산능력 증설 효과가 반영돼 4분기 매출액은 7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원재료비가 낮고 물량 증대 효과가 큰 산업 특성상 3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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