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반월동 108-3번지 1층서···축하 꽃 대신 쌀·성금 받아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신한은행이 충남 논산점 개점식을 갖고 고객 맞이에 나선다.
신한은행 대전충남본부는 19일 충남 논산시 반월동 108-3번지 1층에서 논산지점 개점식을 연다고 밝혔다. 개점은 15일 했으나 본격 영업은 이날부터 들어간다.
지금 뜨는 뉴스
주인종 신한은행 전무와 김덕기 대전·충남본부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하는 개점식에서 은행은 축하화환 대신 쌀이나 성금을 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논산시민들에게 온라인 전용 민트(Mint)정기예금, 신한 BNPP 좋은 아침 희망펀드 등의 금융상품으로 새 금융서비스에 나선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